







일본의 세계적인 모델 ‘다이스케 우에다’는 요즘 떠오르는 1987년생 패션모델이다.
그는 현재 보테가 베네타, 펜디 등 럭셔리 브랜드의 런웨이부터 다양한 패션 매거진 화보 등을 통해 글로벌 패션 씬을 사로잡고 있다.
다이스케 우에다는 2015년, 남성 패션 매거진 <Details>에서 ‘영향력 있는 남성 모델 31인’ 중 유일한 아시안 모델로 선정되어 유명 글로벌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볼드한 골격이 돋보이는 남성적인 외모로 지금도 수많은 패션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하게 커리어를 쌓고 있다.
최근에는 ‘노티그’, ‘포터리’ 등 국내 남성 패션 브랜드와도 협업하며 한국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슬라이드를 넘기면 최근 참여한 노티그의 25S/S 캠페인부터 보테가 베네타, 토즈 등 그의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확인할 수 있다.
❶-❸ 노티그 25S/S Campaign
❹ 마리메꼬 2024 Holiday
❺ 보테가 베네타 2024 Pre-Spring Collection
❻ 토즈 25F/W Presentation
❼ 포터리 24F/W Campaign
❽ 보테가 베네타 메종 오프닝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