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버(Barbour)가 뉴욕 브랜드 노아(Noah)와 함께한 가을 겨울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바버의 가장 사랑받는 ‘노아 X 바버 재킷 울 테디 비데일 재킷’은 새로운 카센티노 울 패브릭을 사용했습니다. 클래식한 느낌을 새롭게 선보이며, 블랙, 올리브, 밝은 탄제린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코닉한 영국의 긴 기장 스타일인 ‘노아 X 바버 도네갈 보더 재킷’은 반항적인 뉴욕 거리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요. 검은 바탕에 미세하게 무지개 색상을 섞어 독특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마지막 피스인 ‘노아 X 바버 리사이클 코튼 비데일’은 솔트 워싱 된 코튼 캔버스를 사용해 시간의 흔적이 느껴지는 깊이 있는 멋을 제공합니다. 색상은 블랙, 포메그라네이트, 그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1월 5일 노아 X 바버의 전체 협업 컬렉션을 노아 시티하우스 매장 및 노아 온라인 스토어(noahny.kr)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