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클라와 오라리가 온천의 목욕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이번 협업은 일본과 스칸디나비아의 관습이 교차하는 지점인 목욕 문화에 대한 두 브랜드의 애정을 바탕으로 탄생했는데요.
수건, 잠옷, 아우터웨어, 그리고 니트 액세서리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추운 저녁, 온천에서 느끼는 부드러운 온기를 전달하려는 마음을 담아 제작되었습니다.
테클라와 오라리의 컬렉션은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 및 SSFSHOP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