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프레드의 아이코닉 컬렉션 포스텐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탄생한 ‘사랑’의 아이템이다.
강력한 바람의 세기를 의미하는 ‘포스텐(FORCE 10)’ 이 전하는 어떠한 삶의 풍파 앞에서도 사랑의 힘으로 함께 대담하고 즐겁게 헤쳐나가자는 의미와 함께 시작하는 커플들을 위한 아이템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화이트 골드 컬러와 다이아몬드의 만남은 어떤 스타일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클래식하고 세련된 선택이다.
남성의 경우, 다이아몬드가 풀 파베 셋팅된 버클로 통일감을 주고, 밧줄이 꼬인 듯한 실루엣에 유니크한 스틸 케이블을 매치한다면 고급스러운 시밀러 커플 브레이슬릿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