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화이트 스초생’을 한층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떠먹는 화이트 스초생’을 출시했다.
스초생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화이트 스초생’은 기존의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출시 3달 만(24년 11월~25년 1월)에 판매량이 41만 개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 같은 성원에 힙입어 투썸플레이스는 한층 더 간편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떠먹는 화이트 스초생’을 선보인다. 각형으로 커팅된 형태로 간편하게 떠먹을 수 있어 평소 홀케이크의 용량이 부담스러웠던 1인 가구도 즐기기 좋으며, ‘파티팩’ 사이즈로도 출시돼 여러 사람이 모이는 축하 자리를 위한 디저트로도 제격이다.
한편, ‘떠먹는 화이트 스초생’은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