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안디아모(Andiamo)’를 새로운 쉐입으로 확장한 ‘안디아모 파라슈트 백’을 출시합니다.
이번 24 가을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인 안디아모 파라슈트는 낙하산 쉐입의 유연한 실루엣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의 디자인 철학이 드러납니다.
스몰 사이즈 백은 한국 단독으로 특별하게 선보이는 트래버틴(베이지 그린) 컬러를 비롯한 네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숄더 스타일링이 가능한 라지 사이즈 백은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