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스웨덴의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스포티파이가 가진 전문성 및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아크네 피플’ 캠페인을 확장하여 아크네 스튜디오의 브랜드 가치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를 조명할 계획인데요.
아크네 스튜디오는 로살리아(ROSALÍA), 예지(Yaeji), 아일릿(ILLIT)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을 진행한 바 있죠.
스포티파이와 아크네 스튜디오의 첫 번째 아티스트 협업은 2024 F/W 시즌에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