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마틴과 여성 스트리트 웨어 업계를 이끄는 뉴욕의 메이드미(MadeMe)가 첫 협업 컬렉션을 전개합니다. 메이드미 창립자 에린 매기(Erin Magee)는 브랜드 뮤즈로 닥터마틴 부츠를 자주 신는 소녀들을 선택했는데요.
다재다능한 목소리를 갖춘 싱어송라이터 롤라 영(Lola Young)이 참여해 활력을 더했습니다.
이번 협업 컬렉션에는 청키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쿼드 솔에 시그니처인 옐로 스티칭으로 마감된 두 가지 1461 3홀 슈즈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하트 모양의 스틸 토가 장착되어 있어 단단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합니다.
닥터마틴과 메이드미의 협업 컬렉션은 24일 금요일부터 닥터마틴 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한남 닥터마틴, 홍대 라이브 하우스, 그리고 E()PTY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