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보스(BOSS)’가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한 올스타 캠페인 ‘It’s For Life : BOSS’를 공개했습니다.
보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처음 캠페인에 등장하는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과 ‘이종석’, ‘버나 보이(Burna Boy)’가 24F/W에 새롭게 참여했는데요. 이 외에도 슈퍼 모델 ‘지젤 번천’, ‘나오미 캠벨’ 등이 등장했습니다.
24F/W 컬렉션은 모든 상황에 맞는 완벽한 의상을 제공합니다. 시그니처 보스 슈트는 강렬하고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재해석되어 다가오는 추운 계절에 어울리는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는데요.
이는 지난해 9월 보스 23F/W 쇼에서 처음 선보인 ‘코프코어(Corpcore)’ 테마의 연장선으로, 세련된 오피스 배경과 테일러드 룩, 감각적인 브랜드 비주얼을 나타냅니다.
글로벌 스타들의 규칙이 돋보이는 보스의 24F/W 컬렉션은 8월 28일부터 전 세계 보스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규칙과 삶을 위한 테일러링
'코프코어'에서 영감 받은 보스의 24FW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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