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브랜드 ‘아미(AMI)’가 배우이자 브랜드 앰배서더인 최우식과 함께 한정판 캡슐 컬렉션을 디자인했다.
알렉상드르 마티우시와 최우식의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한정 컬렉션은 아미의 시그니처 심볼인 아미 드 꽈흐(Ami de Cœur)를 W자 형태의 바시티 패치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감성을 담아냈다.
또, 이번 캠페인에서는 영화에 대한 애정이 서로의 공감대인 것을 바탕으로 제작된 임진열 감독이 연출한 단편 영화 <The Silence Between Us>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3월 14일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 단독 공개되며, 3월 21일부터는 글로벌 론칭된다. 팝업 스토어는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되며, 팝업 스토어에서만 구매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키링이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