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슨(Dyson)이 최초의 하이파이(high fidelity) 오디오 전용 블루투스 헤드폰 ‘다이슨 온트랙(Dyson OnTrac)’을 공개했습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첨단 노이즈 캔슬링을 제공하는 다이슨 온트랙은 최대 55시간의 몰입감 높은 청취 경험을 제공하며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음향을 위해 설계되었는데요.
다이슨 온트랙의 이어 쿠션과 캡은 2,000가지 이상의 색상 조합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이어 쿠션은 부드러운 극세사와 고급 폼으로 제작되어 높은 차음성과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다이슨의 수석 엔지니어 제이크 다이슨(Jake Dyson)은 “다이슨 최초의 오버이어 오디오 전용 헤드폰 다이슨 온트랙은 독특한 소재와 디자인, 사용자 맞춤 커스터마이징, 업계 최고 수준의 첨단 노이즈 캔슬링을 통해 탁월한 음질과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고 전했는데요.
다이슨 온트랙은 올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와 다이슨 데모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