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가 2025년 가을-겨울 디지털 컬렉션을 공개했다.
안드레아스 크론탈러는 영국이 발명한 스타일인 테일러링이 주는 구조적 아름다움은 자기표현의 틀이 되어줌을 극찬하며, 그 무엇보다도 섹시한 룩은 바로 수트임을 강조하며 이번 컬렉션을 소개했다.
2526AW 시즌에는 여성복과 남성복 전반에 걸쳐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Harris Tweed, Scottish tartan, Yorkshire wool 소재가 사용되어, 영국 특유의 견고한 감성과 장인 정신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2025 가을-겨울 비비안 웨스트우드 컬렉션은 비비안 웨스트우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