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나와’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브랜디 멜빌’이 성수동에 상륙했습니다.
여러 벌을 장바구니에 담아도 10만 원을 겨우 넘기는 저렴한 가격과 이탈리아 생산의 좋은 퀄리티, 아메리칸 캐주얼의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모두 가진 브랜디 멜빌.
모두가 기다리던 브랜드의 한국 상륙은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해외여행을 가지 않으면 만나볼 수 없었던 매력적인 아이템들을 이번 주말 방문해서 직접 경험해 보세요.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