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 로랑(Saint Laurent)이 25S/S 컬렉션 런웨이에서 새로운 아이웨어 모델 ‘로미(ROMY)’를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이브 생 로랑의 아이웨어 디자인에서 영감받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로미’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기반으로, 부드러운 볼륨감과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엔드피스를 통해 구조적인 아름다움과 유연한 감성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번 새로운 로미 라인은 총 5가지 컬러로 만날 수 있다.

생 로랑(Saint Laurent)이 25S/S 컬렉션 런웨이에서 새로운 아이웨어 모델 ‘로미(ROMY)’를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이브 생 로랑의 아이웨어 디자인에서 영감받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로미’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기반으로, 부드러운 볼륨감과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엔드피스를 통해 구조적인 아름다움과 유연한 감성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번 새로운 로미 라인은 총 5가지 컬러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