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올여름,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활약할 브레이킹 댄스를 위한 최초의 슈즈 및 의류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아티스트 ‘퓨추라(Futura)’와의 파트너십으로 브레이킹 선수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나이키 잼 (Nike Jam)이 컬렉션의 중심에 있는데요.
선수의 퍼포먼스를 최상으로 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표면을 누비는 선수들의 기량을 극대화했습니다.
독특한 스타일의 국가대표팀 키트(Kit)는 탄탄함을 유지하기 위해 원단을 추가했는데요.
선수들의 활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매와 바지 길이를 더욱 길게 적용. 안감은 선수들이 언제나 쾌적하고 시원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드라이-핏 (Dri-Fit) ADV 기술도 포함했습니다.
대한민국 브레이킹 댄스 국가대표 홍텐 (Hong10, 김홍열)은 “나이키가 반영한 혁신을 통해 무대 위에서 더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나이키의 선수들을 위한 혁신과 감각을 담은 나이키 잼(Nike Jam) 및 의류 컬렉션. 글로벌 출시는 7월 16일이며,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