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버린즈(TAMBURINS)가 한국과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이브닝 글로우 퍼퓸 컬렉션과 웨어 컬렉션을 출시하며 브랜드 최초의 상해 플래그십 스토어의 문을 열었습니다.
국내의 인기 배우 변우석 또한 새로운 플래그십 공간에 방문하여 탬버린즈의 장미 세계관과 미학적 표현을 녹여낸 이브닝 글로우를 소개했는데요.
총 세 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탬버린즈의 첫 번째 상해 플래그십 스토어의 공간은 새롭게 런칭하는 ‘이브닝 글로우’ 퍼퓸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거친 콘크리트를 뚫고 피어난 장미의 견고하고도 생기 넘치는 아름다움을 각종 오브제와 집기로 표현했습니다.
장미의 가시덤불과 줄기, 꽃 등의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진 공간은 시간의 변모 속에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장미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고 있는데요.
더불어 플래그십 스토어의 창밖으로 내다보이는 야외 정원의 거대 장미 오브 제는 오직 상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발걸음을 이끌고 있습니다.
9월 27일 공식 오픈한 탬버린즈 상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탬버린즈의 기존 제품들과 함께 중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브닝 글로우 퍼퓸 컬렉션과 웨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어 오픈 첫날부터 상해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