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렌느가 파리, 뉴욕, 도쿄, 서울에 이어 지난 12월 9일 영국 런던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한 폴렌느 플래그십 스토어를 디렉팅했던 백종환 디자이너의 WGNB 스튜디오가 이번에도 런던 매장의 디자인을 맡았는데요.
이번 런던 매장의 테마는 ‘소프트 브루탈리즘’으로, 폴렌느가 가죽으로 선보이는 부드럽고 우아한 미니멀리즘과 거친 콘크리트를 사용한 런던 특유의 건축 양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폴렌느가 파리, 뉴욕, 도쿄, 서울에 이어 지난 12월 9일 영국 런던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한 폴렌느 플래그십 스토어를 디렉팅했던 백종환 디자이너의 WGNB 스튜디오가 이번에도 런던 매장의 디자인을 맡았는데요.
이번 런던 매장의 테마는 ‘소프트 브루탈리즘’으로, 폴렌느가 가죽으로 선보이는 부드럽고 우아한 미니멀리즘과 거친 콘크리트를 사용한 런던 특유의 건축 양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