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엥 하이주얼리 쇼메(Chaumet)가 글로벌 앰버서더 차은우와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 아이유가 함께한 새로운 비 드 쇼메(Bee de Chaumet) 캠페인을 공개했다.
웨딩 밴드와 인게이지먼트 링으로 출시 되었던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이 자신을 위한 선물이나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주얼리로의 선택이 넓어졌다. 이러한 확장성과 메종과 컬렉션의 상징인 벌(Bee)을 더 견고화하기 위해 비 드 쇼메로 컬렉션명을 변경하며 메종의 아이코닉 컬렉션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
비 드 쇼메 컬렉션은 파리지앵 주얼러의 정수를 증명하는 컬렉션으로 미러폴리싱 골드 처리된 허니콤 모티브가 눈부시게 빛나는 작품으로 매끄러운 스태킹과 유연한 연결성으로 다양한 결합과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