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가 도쿄 디자인 컬렉티브(Tokyo Design Collective) 라인의 새로운 컬렉션 ‘스트리트 빈티지’를 출시했습니다. 최고의 소재를 엄선하고 기능성을 강조한 TDC 라인은 90년대 도쿄 패션을 재조명하는데요.
리이슈 44 등 2종의 풋 웨어는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인 반스의 ‘솔라 폼 ADC’ 인솔을 적용하여 발 피로 방지에 힘을 썼습니다.
반스의 80년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컬렉션의 어패럴 라인은 가먼트 워싱 기법으로 빈티지 룩을 연출했습니다.
일본의 장인 정신과 빈티지 미학이 조화를 이룬 반스 TDC 라인의 새로운 컬렉션은 반스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