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터(PORTER)와 함께 요시다 가방(Yoshida Kaban) 산하 브랜드인 「피오티알(POTR)」과 브랜드 「STUDIO NICHOLSON(스튜디오 니콜슨)」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이 출시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디자이너 Nick Wakeman(닉 웨이크먼)이 애용하는 요시다 가방의 아이템을 바탕으로, STUDIO NICHOLSON의 시그니처 컬러인 ‘DARKEST NAVY’라는 우아한 색조의 원단을 사용한 3가지 스타일로 전개된다.



본색은 STUDIO NICHOLSON의 디자이너 Nick Wakeman이 애용하는 요시다 가방의 아이템을 바탕으로 STUDIO NICHOLSON다운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숄더백은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아이템으로, 여분의 스트랩은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늘어뜨린 채로 사용할 수 있다.
키 월렛은 액세서리처럼 목에 걸고 열쇠나 소지품을 휴대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5월 1일(목), 포터 이태원점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STUDIO NICHOLSON × POTR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