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룸 스튜디오와 찬스클로딩이 협업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Chance’를 직역하여 다크룸의 시그니처인 한자로 ‘機會(기회)’를 표기한 디자인을 선보였는데요.
이번 협업에서는 기존 다크룸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피그먼트 염색 기법이 들어간 ‘볼캡’, 빈티지 원본과 같은 사양의 원단과 봉제, 80년대 빈티지 그래픽을 베이스로 한 ‘본 롱슬리브’로 구성되었는데요.
6월 14일 금요일 낮 12시, 찬스클로딩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다크룸 스튜디오와 찬스클로딩의 협업 제품을 먼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