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상하이 패션 위크 2025 봄여름 컬렉션에 성공적으로 복귀했습니다.
패션은 의상을 입는 사람들 간의 연결고리임을 나타내며, 모델들이 그 중심에 있다는 것을 강조했는데요.
컬렉션은 여름 시즌 최고의 컬러, 블랙을 시작으로 실크 트윌 스카프와 함께한 네온 옐로우 핀 스트라이프 수트를 선보였습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선데이 드레스(Sunday Dress)’, ‘먼데이 셔츠(Monday Shirt)’, ‘롱 미러 드레스(Long Mirror Dress)’ 등으로 하우스 코드에 어울리는 영국스러움을 보여주었는데요.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테이블 클로스 체크 패턴의 구조적인 테일러링 패션, 비비안의 시그니처 체크 데님 등 다양한 착장을 연출했습니다.
상하이 패션 위크에서 선보인 2025 봄여름 비비안 웨스트우드 컬렉션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