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 기업 샤오미 코리아가 법인 설립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모두를 위한 혁신’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혁신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군이 공개됐다.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스마트폰 ‘샤오미 14T‘와 내구성을 강화한 ‘레드미 노트 14 프로 5G’ 2종을 선보였다.

TV 제품군과 웨어러블 기기, 그리고 이와 함께 2년 만에 출시되는 보조배터리 4종과 ’샤오미 로봇청소기 X20 Max’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샤오미는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보증된 서비스를 강조했다.

이번에 발표된 제품들은 1월 15일부터 2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제품은 샤오미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쿠팡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