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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까 봐, 벽에 붙었다

신뢰가 낮은 사회의 단상, 모두가 떨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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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한 유저가 “신뢰가 낮은 사회의 단상. 거칠다(Rough)”라는 문구와 함께 뉴욕 시민들이 일제히 벽에 붙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 사진 하나을 공개했다.

이는 최근 뉴욕 지하철역에서 일어난 열차가 올 때 선로로 사람을 밀어버리는 ‘서브웨이 푸싱(Subway Pushing)’ 범죄를 피하기 위한 행동이었다.

잇따른 지하철역 범죄에 블룸버그는 “수많은 대응 조치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는 이용 승객들에게 수십 년 만에 가장 위험한 해였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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