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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이 아니라, 사랑의 날이었다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을 옹호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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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트럼프 지지자들은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에 난입하는 ‘1·6 의회 난입 사태’를 일으켰습니다.

트럼프는 해당 사건이 일어난 날을 ‘사랑의 날’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이에 ‘뉴욕 타임즈’는 트럼프가 정치적 이득을 위해 지난 4년간 음모론을 퍼뜨렸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편, 오는 20일 취임 예정인 트럼프는 취임 후 해당 사건 가담자들을 사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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