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재패니즈 브렉퍼스트(Japanese Breakfast)가 4년 만의 정규 앨범 발표 예고 이후, 두 번째 선공개 싱글인 [Mega Circuit]를 공개했다.
오늘 공개된 애범은 조지 해리슨, 밥 딜런 및 링고 스타와 함께 했던 전설적인 드러머, Jim Keltner가 드럼으로 참여해 사운드에 깊이를 더했다.
전작의 밝은 분위기와는 상반되는 우울한 분위기로, 이카루스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곡을 써내려갔다. 미셸 자우너의 작가적 역량이 돋보이는 이번 앨범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