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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의 시간을 담았다

JAYNE, 첫 더블 싱글 앨범 [WANDER]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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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웨터(Wetter)의 보컬과 베이시스트로 활동했던 스탑훈이 새로운 밴드, ‘JAYNE’을 결성했다.

독일의 테크노와 영국의 락 음악을 접목시켜 새로운 트렌드를 전개해 나가는 이들은 4월 13일, 첫 더블 싱글 앨범인 [WANDER]를 발매했다.

WANDER(방황)이라는 이름 하에 웨터 활동의 커리어적 쉼표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이후 겪었던 방황의 시간을 담은 이번 앨범. 지금 바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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