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사운드와 고전적인 감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루이스 오프만(Lewis OfMan)이 오는 5월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위얼라이브가 주최, 주관하는 루이스 오프만의 단독 내한 공연은 오는 5월 9일 오후 8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프렌치 하우스를 기반으로 일렉트로 팝 사운드를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인 루이스 오프만은 소울, 펑크, 디스코, 신스팝, 고전 영화의 스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녹여내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뮤지션이다.

루이스 오프만의 내한 공연 티켓은 오는 4월 7일 낮 12시부터 8일 낮 12시까지 팝뮤직 플랫폼 유얼라이브(ualive)에서 선예매가, 8일 오후 6시부터는 멜론 티켓에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