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혼성 밴드, 램프(@botanicalhouse_lamp)가 7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2000년도에 모여 음악을 시작해, 무려 25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

시부야케이 음악부터 보사노바, 소프트 록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다.
한국에서는 ‘연인에게(恋人へ)’라는 곡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는 앨범 녹음을 마친 시점에서 보컬 ‘나가이 유스케’의 제안으로 탄생했다.

기타리스트 소메야 타이요는 이를 반대했지만, 이 음악으로 앨범을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1번 트랙으로 함께 음원을 발매했다.

그렇게 어쿠스틱 기타 하나만으로 전개되는 이 곡은 램프의 대표곡이 되었다.
슬라이드를 넘겨 램프의 음악에 담긴 계절을 느껴보자.
➊ 恋人へ
➋ 今夜も君にテレフォンコ-ル
➌ 最終列車は25時
➍ 泡沫綺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