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
이곳에서 애니메이션 감독 에릭 오가 LG 전자관 ‘WebOS AI존’의 협업 작품 감독으로 참여한다.
WebOS AI존은 AI를 통해 사용차의 취향에 맞춘 초개인화된 새로운 차원의 TV 경험을 제공한다.
에릭 오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도리를 찾아서>와 <인사이드 아웃> 등 다수 작품에 직접 참여했고, 단편 <오페라>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