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호텔(RYSE)이 스타터(STARTER)와 협업해 한정판 패션 아이템을 출시하고, 론칭 기념 파티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런칭한 컬렉션은 총 4종으로 베이스볼 져지 셔츠, V넥 사커 져지, 바스켓볼 져지 쇼츠 , 볼캡으로 구성되며 라이즈 호텔의 자유로운 무드와 스타터의 스포티함을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인데요.

스타터 소속의 비보이 크루 멤버 ‘돌(DOL)’은 이번 런칭을 기념해 자연스럽게 튀는 물감을 활용해 비보잉을 하며 독창적인 작품을 제작하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21일 열린 론칭 파티에서는 스타터 소속의 비보이 크루 ‘팀 스타터(Team Starter)’가 선보이는 댄스브레이크와 DJ공연도 함께 진행됬는데요.

패션을 넘어 음악과 예술작품에 이르기까지 두 브랜드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정신을 광범위하게 담아낸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은 라이즈 호텔 3층에 위치한 프린트 컬쳐 라운지에서 구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