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원동 빵뮤다 삼각지대, 예로부터 이곳에서는 수많은 이들의 돈이 순식간에 사라졌다고 전해지는데. 지나갈 때마다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곳 일대. 오늘 소개할 빵집들은 웨이팅 없이 감히 살 수 없다.
“줄까지 서서 먹어야 돼?”


단골인 에디터 또한 수백 개가 넘는 빵을 사먹었다. 기다려서 먹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기 때문. 담백한 소금빵부터, 달달하고 든든한 샌드베이글까지. 슬라이드를 넘겨 당신의 지갑이 열릴 망원동 빵집 다섯 곳을 확인해 보자.
❶ 어글리베이커리

❷ 후와후와

❸ 투떰즈업


❹ 밀로밀


❺ 브릭베이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