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J 페리가 자신의 데뷔 앨범을 선보입니다. 그는 커먼 세인츠(Common Saints)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11월 1일 [Cinema 3000]을 발매했습니다.
[Cinema 3000]은 R&B, 사이키델리아, 그리고 절제된 R&B 그루브가 혼합된 앨범으로, 특히 부드러운 베이스 라인과 찰리의 가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데요.
한편 찰리 J 페리는 커먼 세인츠 프로젝트로 2025년 라이브 투어 진행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