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나오시마 신미술관이 오는 봄 개관한다.
이는 베네세 아트 사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버려진 작은 섬이었던 나오시마를 예술작품으로 채워나가는 프로젝트다.
해당 공간은 안도 타다오가 나오시마 섬에 세운 열 번째 건축물이다.
이곳은 아시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에 초점을 맞춘 공간이 될 예정.
개관전에는 서도호와 무라카미 다카시, 차이 구어치앙을 비롯한 작가 11명의 작품이 전시될 계획이다.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나오시마 신미술관이 오는 봄 개관한다.
이는 베네세 아트 사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버려진 작은 섬이었던 나오시마를 예술작품으로 채워나가는 프로젝트다.
해당 공간은 안도 타다오가 나오시마 섬에 세운 열 번째 건축물이다.
이곳은 아시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에 초점을 맞춘 공간이 될 예정.
개관전에는 서도호와 무라카미 다카시, 차이 구어치앙을 비롯한 작가 11명의 작품이 전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