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진작가 ‘제임스 몰리슨(James Mollison)’은 전 세계 아이들의 잠자리를 포착했습니다.
다양한 국가와 환경 속 아이들은 비슷한 나이지만 크게 다른 잠자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사진가는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잠자리와 아이들의 개성을 통해 불평등한 환경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영국 사진작가 ‘제임스 몰리슨(James Mollison)’은 전 세계 아이들의 잠자리를 포착했습니다.
다양한 국가와 환경 속 아이들은 비슷한 나이지만 크게 다른 잠자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사진가는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잠자리와 아이들의 개성을 통해 불평등한 환경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