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리(AMIRI)가 앰버서더이자 뮤지션인 선우, 배우 세스 리(Seth Lee) 그리고 애쉬튼 샌더슨(Ashton Sanders)과 함께한 AW24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그들은 컬렉션에 영감을 주고, 90년대 뉴 할리우드 스타일 터치가 가미된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느낌을 보여주는데요.

할리우드 오리진 스토리의 울림이 있는 사진과 영화를 통해 촬영을 맡은 글렌 루치포드(Glenn Luchford)가 아카이브 필름 스틸컷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로 세명의 배우를 포착했습니다.

역사적인 LA 팰리스 극장에서의 촬영은 배우와 패션을 모두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적절한 장소로, 모델의 내면 캐릭터와 그들이 착용한 의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마이크 아미리(Mike Amiri)는 “아미리(AMIRI) AW24 캠페인은 진정한 영화배우가 되는 길에 들어선 젊은 배우들에게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곳에서 세 사람은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이 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