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밴드 ‘프렙(PREP)’이 2년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그들은 아시아 투어의 시작으로 서울을 방문했는데요. 평일 저녁 시간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팬들이 프렙의 공연을 보기 위해 모였습니다.
프렙은 ‘Cheapest Flight’, ‘Line By Line’ 등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곡들로 두 시간가량의 공연을 꽉 채웠고, 관객들은 환호성과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슬라이드를 넘겨 글로우업이 포착한 시티 팝의 선두주자 프렙의 라이브 공연과 인터뷰를 확인해 보세요!